정부, 중소기업 EU CBAM 대응 지원…실무자 맞춤형 순회 설명회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등 뒷받침
"EU외에도 탄소 규제 도입 가능성"
![[노이라트(독일)=AP/뉴시스]독일 노이라트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2023년 6월8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1.04.](https://img1.newsis.com/2024/01/04/NISI20240104_0000754026_web.jpg?rnd=20240104200958)
[노이라트(독일)=AP/뉴시스]독일 노이라트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2023년 6월8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1.04.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중소기업용 대응설명서 등 정부 지원을 소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과 함께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5년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실무자 맞춤형으로 준비된 이번 설명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 탄소 배출량 통지·등록 방법 등이 소개됐다.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안내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도 설명회를 청취할 수 있도록 온라인(중소기업중앙회 유튜브 채널)으로도 송출됐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돕기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외에도 중소기업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서를 지난달 발간한 바 있다.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향후 다른 국가도 유럽연합에 이어 탄소 무역규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는 탄소 무역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외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의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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