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식당가 두 층으로 나누자 매출 25% '껑충'…3040 견인
![[서울=뉴시스]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식당가를 층별 콘셉트로 나눈 리뉴얼 효과로 식당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늘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726_web.jpg?rnd=20250618170523)
[서울=뉴시스]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식당가를 층별 콘셉트로 나눈 리뉴얼 효과로 식당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늘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식당가를 층별 콘셉트로 나눈 리뉴얼 효과로 식당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 식당가는 지난 3월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기존 본관(더 리저브) 5층 한 개 층을 쓰고 있던 식당가를 신관(디 에스테이트) 13층과 14층으로 옮겼다.
신세계백화점은 층별로 F&B(식음료) 콘셉트를 이원화해 브랜드를 구성한 것도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한다.
이번 리뉴얼에선 인기 브랜드 입점도 있었다.
지난달 14층에 조선호텔 운영 광동식 레스토랑 '호경전'이, 이달에는 13층에 커피 브랜드 '카멜 커피'가 새로 문을 열었다.
오는 20일에는 한식 전문점 '한우리'가 13층에 들어서며 식당가 리뉴얼이 마무리된다.
매출 상승을 이끈 주역은 3040세대였다.
오픈 100일간 3040 고객 수는 37%, 관련 매출은 46%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 매출도 77% 급증했다.
신세계 스퀘어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식당가 방문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리뉴얼 100일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 할인 쿠폰과 식당가 이용 고객 대상 곁들임 메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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