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6·25 유엔군 첫 전투 현장서 평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오산=뉴시스] 오산유엔군초전기념관 전경사진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17/NISI20240517_0001552385_web.jpg?rnd=20240517121530)
[오산=뉴시스] 오산유엔군초전기념관 전경사진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5.17.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오산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유엔군이 처음으로 북한군과 교전한 ‘죽미령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1950년 7월 5일 미 제24보병사단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가 경기 화성군 오산면 외삼미리 죽미령에서 북한국과 첫 교전을 한 전투이다.
이 전투는 미군이 처음으로 6·25 전쟁에서 치룬 전투로 탱크를 밀고 몰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소총과 기관총으로 대항해 싸웠으나 참패했으나 북한군의 군사력을 파악한 유엔군이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중요한 전투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군이 북한군과 처음 전투를 치른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뉴시스] 오산시, 6.25전쟁 유엔군 첫 전투 '죽미령 전투 속으로'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오산시 제공) 2025.06.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1872671_web.jpg?rnd=20250620144954)
[오산=뉴시스] 오산시, 6.25전쟁 유엔군 첫 전투 '죽미령 전투 속으로'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행사는 오는 21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죽미령 평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스미스 부대원을 기리는 ▲우산 만들기 ▲유엔군 초전기념비 만들기 ▲전투 역사를 게임으로 배우는 ‘대형 부루마블 체험’ ▲어린이 군복 착용 ▲레이저 사격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죽미령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