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협 회장 선거 다음달 3일…황규환 보좌관 단독 입후보

황규환 김기현실 보좌관 국보협 출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는 다음달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후보로는 황규환 보좌관(김기현 의원실)이 단독 입후보했다. 단수 후보일 경우, 무기명 찬반투표로 결정하고 가부동수일 경우 재선거를 실시한다.
1981년생인 황 보좌관은 17대 국회 김태환 전 의원실 인턴비서를 시작으로 사무처를 거쳐 21대 국회부터 김기현 의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공약으로 3급 보좌관 신설 및 6급 이하 보좌진 호봉 인상, 2026년 지방선거 출마 보좌진 총력 지원, 당 개혁기구에 보좌진 참여 및 의견 개진 등을 내걸었다.
황 보좌관은 "야당으로서 국회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동료 보좌진들이 더욱 빛나고,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보좌진들의 권리 향상과 처우·복지 개선 등을 위한 국민의힘 소속 보좌진들의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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