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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첫 마늘경매식 집하장서 '햇마늘' 경매…8월9일까지

등록 2025.07.01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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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 ‘햇마늘 초매식'

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 ‘햇마늘 초매식'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도내 첫 마늘경매식 집하장에서 햇마늘 경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신녕농협에 조성된 집하장에서 경매 시작을 알리는 초매식을 열고 고품질 마늘 출하와 매출 증대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과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강훈 NH농협 영천시지부장,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과 김상윤 경북도지부장, 최진욱 영천마늘 제조가공협의회장, 중도매인, 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경매는 8월9일까지 계속되며 출하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 또는 집하장에서 가능하다.

앞서 영천시는 신녕농협과 마늘의 유통 기능 강화, 거래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7월에 이 집하장을 건립했다. 현장에서 농가 6530명이 생산한 5353t, 200억원 규모의 햇마늘 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최기문 시장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돼 마늘 유통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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