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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낮 33도 '폭염 지속'…소나기 5~60㎜

등록 2025.07.22 0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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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옥천·영동·충주·제천 '폭염주의보'

충북 한낮 33도 '폭염 지속'…소나기 5~60㎜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화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많고 소나기도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다. 도내 북부권에는 80㎜ 이상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제천 22도, 보은 23도, 충주 26도, 청주 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겠다.

전날 오전 10시를 기해 내려진 청주, 옥천, 영동, 충주, 제천 등 도내 5개 시군의 폭염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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