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남부 낮 최고 35도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등록 2025.07.24 05:00:00수정 2025.07.24 06: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5일 경기 수원시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2025.07.15.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5일 경기 수원시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2025.07.15.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4일 경기남부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1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1~35도로 예측된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