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낮 최고 35도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5일 경기 수원시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2025.07.1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89642_web.jpg?rnd=20250715112157)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5일 경기 수원시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2025.07.15. jtk@newsis.com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1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1~35도로 예측된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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