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자율주행' 인재 키운다…특성화고 교육프로그램
동일공업고·경기자동차과학고 1학년 52명 대상
![[수원=뉴시스]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자율주행 교 과정 입교식. (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1080_web.jpg?rnd=20250723174119)
[수원=뉴시스]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자율주행 교 과정 입교식. (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미래모빌리티센터가 이달부터 자율주행 분야 특성화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융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자율주행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이다. 동일공업고등학교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1학년 52명을 대상으로 하계와 동계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앞으로 5학기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자율주행 개요 ▲자율주행 기술과 원리 ▲자율주행 센서 ▲자율주행 서비스 및 산업 등 이론 강의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모형차 실습으로 구성됐다.
융기원은 이날 컨퍼런스룸I에서 입교식을 열고 교육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또 서울대학교 최준원 교수가 '자율주행 기술 소개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특강했다.
융기원이 운영 중인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모빌리티 관련 전문 인력 양성사업 제반 교육사업을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가 기술 실증과 기업 지원을 넘어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역할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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