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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집중호우·혹서기 대비 광산 안전 현장 점검

등록 2025.07.25 11:00:00수정 2025.07.25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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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공단·광산 관계자에 안전관리 철저 당부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및 광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소재 대성MDI㈜ 제천사업소 석회석광산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을 대비한 광산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광산 내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광산 내 폭염에 취약한 작업에 대해 광산근로자들의 온열질환 관련 예방방안에 대해 업체의 설명을 듣고 양수기 및 갱내·외 집수조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광산재해로 확대될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요소들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살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광산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현장관리자는 취약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연락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해공단 관계자에게는 "보유하고 있는 광산안전시설에 대해 집중호우시 신속하게 현장에 지원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광산에서 자연재해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양수기 등 출수방지 및 배수시설, 긴급대피시설과 같은 광산안전시설에 대해 올해 124억 규모의 국고보조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광산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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