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시작
1호 주문, 대원레포츠공원서 성공적 시연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5일 경남 창원시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드론 배송 1호 주문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883_web.jpg?rnd=2025072513412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5일 경남 창원시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드론 배송 1호 주문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연회에는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 서명일·진형익 시의원,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 드론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배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11월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면수변생태공원, 대원레포츠공원, 만날근린공원 등 3곳에 위치한 드론 배달 거점(배달점 10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K-드론배송' 앱을 통해 생수, 음료수, 과자, 빵 등 54종의 생활물품을 주문할 수 있다. 배송비는 건당 1000원이다.
드론 배송 사업은 국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진행됐으며, 도심 내 드론 물품 배송의 운용 가능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실증하고 배송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환 국장은 "실증사업은 드론 배송 기술의 고도화와 효율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관련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와 서비스 안정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