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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당무감사위 '당원권 정지 3년' 결정에 "수용 못 해"

등록 2025.07.25 1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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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교체' 감사위 징계 결정에 반발

"파당적 결정, 반드시 응분의 책임지게 될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7.1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당무감사위원회가 지난 대선 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당원권 정지 3년을 결정하자 "수용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권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드시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하고, 이런 파당적인 결정을 주도한 사람들이야말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의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 권 전 비대위원장과 이양수 전 선거관리위원장에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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