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특검 소환 윤상현에 "대국민 사과 없어…오만하고 뻔뻔"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공천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07.2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7/NISI20250727_0020905318_web.jpg?rnd=2025072709411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공천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07.27. [email protected]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의원은 국민들께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며 "국민에 대한 예의는 찾을 수 없는 오만하고 뻔뻔한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의원은 박근혜 정권에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던 친박 실세였고, 윤석열 정권에서는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의 통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 계엄을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서 '1년만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또 찍어준다'는 망언으로 국민을 우롱했다. 심지어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윤석열 방탄의원 45명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만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공천 개입에 대해 국민과 역사 앞에 진실을 이실직고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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