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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시각장애 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등록 2025.07.28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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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드림보이스' 10명 위촉 및 발대식

[서울=뉴시스]롯데홈쇼핑은 서울 성북구 성북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롯데홈쇼핑은 서울 성북구 성북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5일 서울시 성북구 성북점자도서관에서 '드림보이스'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지우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보이스 서포터즈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청년층의 재능 기부와 공익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5월부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낭독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한 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고전·현대문학 참고도서 27권을 낭독한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서울맹학교를 포함한 시각장애 아동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드림보이스는 지난 2016년부터 롯데홈쇼핑이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로 인해 학습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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