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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록 2025.07.2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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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30명 참가

한국·베트남·태국 순차 방문

글로벌 리더 성장 발판 마련

[서울=뉴시스] '2025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기간 중 베트남을 방문한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기간 중 베트남을 방문한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5.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베트남 외교대 및 태국 탐마삿대와 공동으로 3개국 현지에서 '2025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 양성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국 각 대학에서 10명씩 선발된 총 30명의 학생은 지난 7일부터 7박 8일씩 각국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 언어 및 역사 수업 ▲문화 체험 ▲현장학습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국제 공동 교육 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국의 청년들이 상대 국가 방문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

또한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으며 2023년 처음 기획된 후, 올해 2회째 열렸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한-아세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매년 동·하계 방학을 활용해 다자간 국제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UN이 지정한 6개 공용어에 대한 해외 연수 장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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