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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등록 2025.07.29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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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광고홍보학과

광명시 공공문제 해결

[서울=뉴시스] 광명시장상을 수상한 '트랜스포머' 팀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명시장상을 수상한 '트랜스포머' 팀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ERICA 커뮤니케이션&컬쳐대학 광고홍보학과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광명시 내 공공 공간의 정체성과 시민 참여'를 주제로 한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학년도 1학기 '디지털 스토리텔링' 수업을 'IC-PBL(산업 현장과 연계된 문제 중심 학습, 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형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진행됐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링 전문 공공문화공간으로 환경과 예술을 융합한 창작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두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명시장상을 수상한 '트랜스포머' 팀은 공간 내 숨은 이야기와 재활용 소재를 결합해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인 페이퍼크래프트 키트를 개발했다.

우수상을 받은 '아우라' 팀은 MZ세대 이용자의 감성과 공유 문화를 반영한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e북 제작과 웹 콘텐츠 페이지 구성, 콘텐츠 제작 및 배포 계획 등을 제안했다.

수업을 진행한 이상록 ERICA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키운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창의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한 선례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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