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호우 피해 학생에 '긴급돌봄·심리상담' 등 지원
피해 학생 45명에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복지지원금 및 생계 물품 전달
![[서천=뉴시스]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남 서천군의 농경지.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258_web.jpg?rnd=20250204103638)
[서천=뉴시스]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남 서천군의 농경지.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이 호우 피해 학생에 대해 신속 지원에 나섰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월 중순 충남 중서부 지역에 발생한 극한호우로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천안지역을 포함한 8개 시군 학생들의 정상적인 일상 및 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긴급복지지원금과 생계 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17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8개 시군 32가구 45명의 피해 학생들에게 생계에 필요한 생필품과 의류,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금과 생계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가정과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피해 지역의 도내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연계한 피해 학생 가정방문, 위(Wee)센터 연계 피해 가정 학생 심리상담지원,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긴급 돌봄 및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은주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충남교육청의 긴급복지지원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이 하루빨리 학업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거 안정과 학업 지속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발굴과 학생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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