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군,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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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내달 1일부터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월 도서 신청 권수를 기존 1인 1권에서 2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이 소장하지 않은 책 중에서 군민이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빠르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됐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월평균 87건의 희망 도서가 신청됐으나 서비스 시행 이후 7월 기준 113건으로 신청이 약 30% 늘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30~60일 이상 소요되는 처리 기간이 3~14일 내로 단축됐고, 주거지와 가까운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책을 찾는 편리함과 만족도도 높아졌다. 이용자가 서점을 방문해 책을 빌리면서 지역 서점도 활기를 띠고 있다.
◇거창군, 이주노동자 보호 위한 폭염 합동점검
![[거창=뉴시스] 거창군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폭염 합동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7.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750_web.jpg?rnd=20250729160808)
[거창=뉴시스] 거창군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폭염 합동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5. 07. 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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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주노동자 보호 및 폭염 대응을 위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농촌 지역에서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돈사 내 작업장뿐만 아니라 노동자 숙소와 휴게공간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야외 작업자들의 체온 조절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냉감 기능이 있는 쿨토시와 쿨타월 등 폭염 대응 키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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