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상생금융 상품' 시상…신한·국민銀 우수사례로 선정
국민카드·DB저축은행 상품도 우수사례로 꼽아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05/NISI20210205_0000686568_web.jpg?rnd=20210205152100)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은 제6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상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9개 금융회사에서 12개 상생 금융상품을 제출했다.
우선 신한은행의 '노란우산 소상공인 상생지원 패키지'가 은행 상품의 우수사례로 꼽혔다.
노란우산 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상생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을 통해 우대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국민은행 '전환보증서 담보대출 이자캐시백'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전환보증서 담보대출'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에 1년간 2%포인트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카드사로는 국민카드의 '마이비즈(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가맹점 매출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고, 사업경비 업종 결제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카드상품이다.
저축은행에서는 DB저축은행의 'DB행복씨앗적금'이 선정됐다.
이는 결혼·임신·출산(0.25%), 다자녀(0.25%) 관련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월정액식 정기적금이다.
금감원은 이날 본원 9층 중회의실에서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주재로 우수 금융사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감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은행들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상품을 적극 발굴했다"며 "저축은행은 결혼·출산 등을 장려하는 상품 개발로 우수사례에 최초 선정되는 등 상생 분위기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금감원은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상품 중 상품판매 실적,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생·협력증진 우수기관'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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