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건국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인재 양성 업무협약

등록 2025.07.30 12:13: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융복합형·글로벌 현장형 인재 교육

공동 연구과제 수주 및 수행

[서울=뉴시스] 건국대 원종필 총장(왼쪽)과 건설연 박선규 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국대 원종필 총장(왼쪽)과 건설연 박선규 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건국대는 지난 29일 본교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건국대 원종필 총장과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연협동 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특임교원·특임연구원 및 학생의 선발과 활동 보장 ▲공동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공동 연구과제의 수주 및 수행 등에 협력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건국대는 구조, 지반, 수자원, 환경, 건축공학, 디지털 건설기술 등 분야에서 탄탄한 연구 역량을 갖추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건설연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연구원 내 '한국건설연구원 스쿨(KICT School)'을 설립하고 ▲환경 및 수자원공학 ▲도시융합공학 ▲지반신공간공학 등 3개 세부 전공을 중심으로 글로벌 건설산업 현장에 대응하는 융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건국대 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과 인재를 결집해 실질적인 미래 건설 혁신을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연 박 원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축, 토목, 도시, 환경 등 국토유지관리 전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온 기관으로, 창학 100주년을 앞둔 건국대의 인재 양성 역량이 더해진다면 과학기술 전반에 괄목할 만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