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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산청 호우 피해복구 2천여명 대민지원

등록 2025.07.31 10:18:21수정 2025.07.31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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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산청지역 대민지원에 투입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제공) 2025. 07. 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지역 대민지원에 투입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제공) 2025. 07. 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해병대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신속기동부대 2개 대대 2000여명을 투입해 경남 산청군 단성면 호우피해지역에 복구를 위해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 소속 장병 500여명은 지난 30일 침수된 가옥과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폐비닐하우스 철거를 돕는 등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부대는 현장 지휘관 주관으로 장병 투입 전 현장 지형정찰 및 위험예지판단을 실시하고, 투입 병력에 대한 안전교육과 건강상태 확인을 지속하고 있다.

또 부대는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대민지원 간 고용노동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풍수해 감염 차단을 위해 장갑, 장화 등 개인 보호장구를 지급하고, 개인위생 강조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국민 여러분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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