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도로시설 공사현장서 사고…국토부 "유사 현장 긴급 점검"
전기작업자 A씨 임시변압시설 철거 중 감전사
"작업 중지 및 사고원인 조사…재발 방지 만전"
![[완주=뉴시스]1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의 한 도로시설 공사 현장에서 임시 변압시설을 철거하던 작업자 1명이 감전돼 숨졌다. 사진은 당시 작업자가 일하고 있던 변압시설 모습.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01908463_web.jpg?rnd=20250801104301)
[완주=뉴시스]1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의 한 도로시설 공사 현장에서 임시 변압시설을 철거하던 작업자 1명이 감전돼 숨졌다. 사진은 당시 작업자가 일하고 있던 변압시설 모습.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는 이날 오전 7시33분께 완주의 화산-운주 도로시설 개량공사 현장에서 임시 변압시설을 철거하던 작업자 A(69)씨가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용직 근로자로 채용된 A씨는 당시 변압시설의 전선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이우제 도로국장을 비롯해 익산 지방국토관리청장, 전기작업 관련 전문가 등을 현장에 급히 출동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현장 작업 중지 및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 중"이라며 "전기작업 관련 전문가, 경찰 등과 협업해 사고원인 및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유사 작업 현장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