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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병 715기, 5주간 양성교육 수료…정예 해군으로 탄생

등록 2025.08.01 1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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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715기 수료식에서 수병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715기 수료식에서 수병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해군교육사령부가 1일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해군병 7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배출된 해군병 715기 1353명은 지난 6월30일 입영해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체력단련, 전투행군, 야전교육, IBS(소형고무보트), 전투수영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났다.

기초군사교육단장 주관으로 실시된 수료식은 국민의례, 필승구호 제창, 축사, 상장 및 특별상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훈육요원들의 훈련병 격려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경현 이병이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해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유노 이병이 교육사령관상, 남윤한 이병이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해군병 715기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해군병 715기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이한 이력을 지닌 해군병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수 이병 등 64명의 참전용사 후손들이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하고, 이준서 이병 등 7명은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바다를 지키는 해군의 일원이 된다.

특히 해군은 행사에 앞서 가족 쉼터를 비롯한 피복전시, 포토존, 군종카페, 모병홍보 등의 홍보부스 운영과 캄보밴드, 의장대 축하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초군사교육단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해를 굳건히 수호함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숭고한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낼 것이라 확신한다”며 “건강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군 복무를 명예롭고, 성실하게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715기 수료식에서 해군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병 715기 수료식에서 해군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료식을 마친 715기 해군병들은 교육사령부 예하 학교에서 각자의 특기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화된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각 부대로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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