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무더위 해소'…광주시·골목서점 책문화 축제 풍성
![[광주=뉴시스] 광주시, 지역서점 10곳 '8월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20913387_web.jpg?rnd=20250801172048)
[광주=뉴시스] 광주시, 지역서점 10곳 '8월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지역서점 10곳과 공동으로 '책과 함께하는 시 낭독회, 북토크, 영화상영, 독서모임' 등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책과위스키이상' 서점에서는 영화가 원작인 책을 주제로 '책과 영화 문화토론'이 6일 오후 8시30분에 열린다.
또 '완벽한오늘' 서점에서는 16일 오전 10시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주제로 '고전 책 수다'가 펼쳐딘다. '씨앗과 움 서점에서는 23일 오후 3시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중심으로 독서토론회가 진행된다.
어린이서점 '키드키드'에서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모임이 운영된다. '우리 동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를 주제로 아이들이 지역과 이웃,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파종모종' 서점에서는 오는 29일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의 책과 영화를 감상하는 독서모임이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골목서점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인문도시 광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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