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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34도 내외 '폭염 절정'…"너울성 파도 유의"

등록 2025.08.02 05:00:00수정 2025.08.02 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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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비가 그친 뒤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19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19.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비가 그친 뒤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19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2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3일 오후부터 차차 서해상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3~34도(평년 30~31도)로 낮 동안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조금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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