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조형우, 나란히 부상 털고 1군 복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SSG 선두타자 박성한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2.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20849338_web.jpg?rnd=2025061220053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SSG 선두타자 박성한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2. [email protected]
SSG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성한, 조형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투수 송영진도 함께 불러올린 SSG는 내야수 김찬형과 홍대인, 포수 신범수를 2군으로 보냈다.
박성한은 전반기를 마친 직후인 지난달 11일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고, 병원 정밀검사 결과 대퇴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후반기 시작일인 7월1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달 말 재검사에서 완전히 회복됐다는 진단을 받은 박성한은 7월31일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 이달 1~2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선 뒤 1군에 돌아왔다.
박성한은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84경기에서 타율 0.260 5홈런 28타점 3도루 4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56을 작성했다.
올 시즌 줄곧 주전 포수로 뛰던 조형우는 지난달 20일 훈련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허리 디스크 부분에 일시적인 신경 자극이 있었다는 진단을 받아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SSG 조형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2.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20849389_web.jpg?rnd=2025061220511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SSG 조형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2. [email protected]
조형우는 타율 0.244, 3홈런 18타점을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SSG의 안방을 지켰다. 올 시즌 SSG 포수 중 가장 많은 453⅔이닝 동안 마스크를 썼다.
장인상으로 7월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KT 위즈 투수 고영표도 돌아왔다.
고영표는 7월26일 저녁 장인의 별세 소식을 접했음에도 27일 수원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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