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우즈벡 정부 초청해 근로감독 강화 돕는다
우즈벡 대표단 초청연수
한국 근로감독 시스템 전수
![[서울=뉴시스]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9/11/12/NISI20191112_0000427917_web.jpg?rnd=20191112134043)
[서울=뉴시스]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3일부터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 소속 아마니야조바 닐루파르 사미조노브나 국가 근로감독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을 초청해 근로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연수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목표는 우즈벡 정부의 근로감독 실행력 강화와 디지털 행정 역량 제고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전자정부 시스템,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관 교육체계 등 우즈벡의 주요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연수 기간에 대표단은 ▲AI 기반 한국의 현장 근로감독 시스템 운영 사례 ▲전자정부 시스템 '노사누리'의 구조와 기능 ▲국내 산업안전보건 체계 및 산재 예방 방안 ▲근로감독관 교육·훈련 제도 등과 관련해 심화 교육을 받는다.
또 고용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하기도 한다. 현장에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우즈벡 실정에 맞는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진 노사문화 기업으로 평가되는 LG전자도 방문해 노사관계 운영 사례와 인사관리 제도 관련 설명을 듣는다.
이 밖에도 연수 기간엔 '한-우즈베키스탄 공동세미나'도 열리는데, 해당 세미나에선 한국의 근로감독 교육과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벡에 적합한 근로감독관 교육체계 수립 방안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감독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전환점이자 중요한 이정표"라며 "재단은 우즈벡의 노동행정 체계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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