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하계방학 제주도 봉사활동 진행…"환경 보존 실천"
사회봉사단 및 총학생회 주관
재학생 90명 참여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
![[서울=뉴시스] 제주도 봉사활동에 참가한 중앙대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303_web.jpg?rnd=20250804160205)
[서울=뉴시스] 제주도 봉사활동에 참가한 중앙대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시작된 중앙대 하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올해 2회를 맞았으며 중앙대 재학생 9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활동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제주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과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제안하는 프로그램인 '제주 : 아워(OU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앙대 학생들은 행사 기간 중 플로깅 활동을 통해 약 20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동백마을에서는 주민과 함께 플로깅 및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속 가능 사회 실현을 위한 '제주를 담다' '에코 필름(Echo Film) 프로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 및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회봉사단 권석재 차장은 "사회 공헌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공동체 속에서의 소통 및 연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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