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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제외 해안 전역 폭염경보…체감 35도

등록 2025.08.05 10:38:30수정 2025.08.05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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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1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5일 제주에 발효 중인 폭염경보가 확대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북부·동부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서부에도 발효했다.

폭염경보는 33도 이상의 최고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기온(일최고체감온도)은 ▲구좌 32.5도(34.4도) ▲제주 32.5도(33.6도) ▲한림 30.4도(32.8도) ▲오등 30.4도(32.3도) ▲서귀포 29.6도(32.2도) 등이다.

이날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경보 발효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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