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글로벌 스포츠 행사 공식 굿즈 사업 호조"

헝셩그룹은 먼저 중국 3대 테니스 대회인 우한오픈(WTA1000) 공식 캐릭터 생산권을 확보했다. 우한오픈은 지난해 대회 누적 관중 18만명, 중계 시청자 수 5억명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스포츠 행사다. 올해 대회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또 회사는 최근 중국 국가대표팀 통합 브랜드인 팀차이나(TEAM CHINA)의 캐릭터 상품도 납품할 예정이다. TEAM CHINA는 2019년 런칭 이후 현재까지 450여 종의 제품이 도우인, 샤오홍슈 등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스포츠 행사 굿즈 시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굿즈 매출액이 약 25억 위안(48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헝셩그룹은 향후에도 캐릭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대형 스포츠 행사 공식제품 생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오는 10월 우한오픈, TEAM CHINA 등 대형 스포츠 행사와 단체에 대한 공식 굿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며 "주력 사업인 완구분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제품군 다변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