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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전통시장 수해 복구…중기청, 현장지원반 본격 운영

등록 2025.08.06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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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보증서 발급 지원 등

4일부터 전통시장에 원스톱 상담반 설치·운영

[함평=뉴시스] 박기웅 기자 = 4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지전통시장 인근 길목이 폭우에 떠내려 온 폐기물로 막혀 있다. 함평에는 전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50가구와 상가 46곳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08.04. pboxer@newsis.com

[함평=뉴시스] 박기웅 기자 = 4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지전통시장 인근 길목이 폭우에 떠내려 온 폐기물로 막혀 있다. 함평에는 전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50가구와 상가 46곳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08.0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 복구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함평 전통시장·소상공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현지에서 '원스톱 합동 현장지원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지원반은 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반은 긴급 경영안정자금 융자·보증서 발급 지원, 지원 정책 안내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전기·가스·수도 공과금 등 4대 보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정부 정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중기청 등 관계기관 직원 40여 명이 시장 청소와 바닥 토사 제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종찬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상인들이 일상에 복귀할 때까지 피해 현장에 광주·전남중기청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상주해 애로 해결 상담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천지전통시장은 최근 집중호우에 시장 점포 41개를 비롯해 인근 골목형 상점가 27개 등 점포 68개가 침수돼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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