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9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참가자 모집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전문가·시민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전=뉴시스] 국립수목원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 안내물.(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995_web.jpg?rnd=20250806135811)
[대전=뉴시스] 국립수목원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 안내물.(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한은행과 세계자연기금(WWF)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광릉숲에서 생물종을 조사하고 기록하며 보전활동을 하는 시민참여형 과학프로그램이다.
올해 국립수목원은 탐사 및 교육 프로그램에 생물종 촬영 기록 챌린지, 종 목록 공동 작성(보고서 제작) 과정을 신규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현장 가이드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관찰기록을 남기고 전문가 및 동료와 온·오프라인 토의를 거치면서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게 된다.
광릉숲 대표종인 까막딱따구리 서식지를 탐방하는 조류 탐조활동도 병행된다. 행사 전 과정에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 탄소발자국을 지우는 탄소중립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서 확인하면 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조사해 기록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과 시민과학자 확대를 목표로 다채로운 기획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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