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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남자 핸드볼, 세계청소년선수권서 개최국 이집트에 첫 패

등록 2025.08.07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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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완패…최영우 9골 분투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청소년(U-19) 핸드볼 대표팀의 최영우. (사진=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청소년(U-19) 핸드볼 대표팀의 최영우. (사진=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청소년(U-19)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이집트에 19점 차 완패를 당했다.

박태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7일(한국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7-46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같은 날 오후 11시15분 일본과 2차전, 오는 9일 오후 11시15분 바레인과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국이 출전해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는 메인 라운드에 진출하고, 3·4위는 프레지던츠컵으로 떨어진다.

청소년 대표팀은 개최국 이집트를 상대로 전반에 13-22, 후반에 14-24로 크게 밀려 대패를 당했다.

최영우(선산고)가 9골, 강준원(경희대)이 7골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과거 2005년 카타르에서 개최된 초대 대회에서 거뒀던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지난 202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선 25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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