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신차 타이어 공급
아이온·벤투스 전기차 전용 모델
저소음·고효율 설계로 퍼포먼스 강화
![[서울=뉴시스] 한국타이어가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모델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와 벤투스 S1 에보3 ev' 제품.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914_web.jpg?rnd=20250807113341)
[서울=뉴시스] 한국타이어가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모델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와 벤투스 S1 에보3 ev' 제품.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테슬라의 전기 SUV '모델 Y'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에 전기차 전용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SUV'와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 두 종류다.
아이온 에보 AS SUV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높은 전비 효율, 긴 마일리지, 낮은 회전저항, 뛰어난 주행 성능 간 균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소음 특화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 소재가 포함된 첨단 컴파운드는 마른길, 젖은길,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그립을 제공한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고출력 전기차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로 만든 2중 카카스와 고강성 비드는 고하중 차량의 순간 출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고속 주행 시 탁월한 핸들링 성능도 제공한다.
톱니형 그루브 디자인은 접지력을 높여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빗길에서도 우수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회전저항을 줄이고, 전비와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테슬라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모델 Y뿐만 아니라 모델 3 등 주력 차종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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