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광역형 유학 비자 원스톱서비스 시행
![[부산=뉴시스]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전경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3285_web.jpg?rnd=20250807164304)
[부산=뉴시스]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전경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부산시가 광역형 비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 전담팀을 신설,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는 법무부와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춰 비자 요건을 설계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지난달 말 현재 부산 소재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2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다. 부산시는 광역형 비자 사업의 일환으로 1000명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전담팀은 그간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유학생 업무를 통합 관리해 사증발급인정단계에서부터 취업비자 변경까지의 전 과정을 전용 창구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은 "부산시의 우수 유학생 유치 노력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뒷받침하고자 전담팀을 꾸렸다"며 "원스톱 이민행정 서비스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