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억하겠습니다"…천안시 온라인 추모관 운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천안시청 누리집 '온라인 추모 게시판’ 통해
15일까지 시민 누구나 헌화·추모메시지 남길수 있어
![[천안=뉴시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천안시청 누리집 온라인 추모관. (사진=천안시청 누리집 갈무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644_web.jpg?rnd=20250808093808)
[천안=뉴시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천안시청 누리집 온라인 추모관. (사진=천안시청 누리집 갈무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피해자 존엄과 명예 회복 도모를 위해 기획된 추모관은 15일(광복절)까지 시청 누리집 '온라인 추모 게시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헌화와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매년 온라인 추모관과 추모행사 등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함과 동시에 추모하고 있다.
시는 또 14일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여성단체 등이 함께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및 장미묘역을 참배하는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며 "천안시는 역사를 잊지 않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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