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스마일페이 결제사업부문 분할…스마일페이먼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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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그룹 계열 이머커스 G마켓(지마켓)은 스마일페이 결제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8일 공시했다.
G마켓은 스마일페이 결제사업부문을 분할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을 영위하는 '스마일페이먼츠(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G마켓이 스마일페이먼츠 발행 주식의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스마일페이먼츠의 자본금은 30억원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분할이 확정되면 채권자 이의제출 등 절차를 거쳐 11월 1일 분할된다.
분할등기 예정일은 11월 3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스마일페이 결제사업부문을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설립한 후, 사업 부문별 전문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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