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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오준성, 세계 2위 왕추친에 0-3 완패…WTT 요코하마 16강 탈락

등록 2025.08.09 1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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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남자단식 16강서 펠릭스 르브렁과 격돌

[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오준성이 17일 (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에서 에피오피아 DARARA DUFERA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18. photo@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오준성이 17일 (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에서 에피오피아 DARARA DUFERA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준성(세계랭킹 16위)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중국의 왕추친(세계랭킹 2위)과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0-3(9-11 1-11 7-11)으로 졌다.

32강에서 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세계랭킹 23위)를 3-1(11-7 9-11 11-5 12-10)로 꺾고 16강에 오른 오준성은 이날 톱랭커 중 한 명인 왕추친과 통산 첫 맞대결을 펼쳤다.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접전 끝에 1게임을 내준 오준성은 2게임에서 한 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위기에 처했다.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낀 오준성은 3게임에서도 왕추친에게 밀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는 안재현(한국거래소)은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세계랭킹 6위)과 16강에서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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