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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베트남 떠이닌성, 국토교통 기술 협력 MOM 서명

등록 2025.08.11 1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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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기후변화 대응 등 6대 분야

"韓 공공기술·실증, 베트남 개발에 도움"

[서울=뉴시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9일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건설부와 실무협의회를 열고 국토교통 과학기술 협력 MOM(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AIA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9일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건설부와 실무협의회를 열고 국토교통 과학기술 협력 MOM(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AIA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9일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건설부와 실무협의회를 열고 국토교통 과학기술 협력 MOM(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KAIA와 떠이닌성 건설부의 삼중열병합발전 실증플랜트 준공식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양측은 ▲스마트 도시 개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건설기술 혁신 ▲교통시스템 개선 ▲기후변화 대응 기술 ▲연구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 6대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정기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기술 정보 교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자문 등의 방식으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박래상 KAIA 국토본부장은 "이번 협의각서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금까지의 삼중열병합 실증협력 성과를 넘어 스마트 도시, 기후대응, 건설기술 혁신 등 실질적 협력의 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떠이닌은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대한민국의 공공기술과 실증 경험이 지역개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KAIA는 이번 협의를 출발점으로, 공동연구·기술교류·인재양성 등 다방면의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응우옌 응옥 차우 떠이닌성 건설부 부대표는 "스마트 도시 개발, 탄소 저감 인프라, 도시계획 등에 있어 대한민국의 기술은 떠이닌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의 지역 혁신에 기여하는 공동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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