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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싱가포르 체험학습 85명 참가

등록 2025.08.12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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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싱가포르 국외체험학습.(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5.08.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싱가포르 국외체험학습.(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교육지원청 소속인 영재교육원은 최근 싱가포르 국외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외체험학습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초등 및 중등 영재반 학생 76명과 영재원 강사 6명, 교육청 인솔자 등 총 8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아시아의 첨단 과학기술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및 과학 체험을 통해 글로벌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일정으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캠퍼스 탐방, 이공계 인공지능 전문가 특강, 싱가포르 사이언스 센터 견학, 보타닉가든과 가든스바이더베이 탐방, 술탄모스크와 스리마리암만 사원 견학, 싱가포르 동물원 견학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유학생의 안내로 진행된 캠퍼스 투어와 사이언스 센터 체험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 및 진로에 대해 활발히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다문화 공존 사회, 체계적인 도시 계획, 친환경 기술 활용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가든스바이더베이에서는 최첨단 생태 건축기술을 통해 자연과 과학기술의 조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현지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초등발명반 학생은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서로 차별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싱가포르의 친환경 과학기술 발전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재교육원 원장을 겸하고 있는 함안교육지원청 박영선 교육장은 "이번 싱가포르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싱가포르의 첨단 과학기술과 다문화 사회를 경험한 것은 우리 영재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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