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출범…위원장은 '이 사람'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위원장…전문가 16명 구성
![[대전=뉴시스] 12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제2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위촉식의 모습. (사진=NST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765_web.jpg?rnd=20250812172855)
[대전=뉴시스] 12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제2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위촉식의 모습. (사진=NST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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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위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융합·협력 연구중심의 출연연 미래전략 및 연구기획에 대한 자문기구다.
2기 연전위는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총장을 위원장으로 국가 연구동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과학기술분야 산·학·연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7대 기술분야(기술융합, AI·ICT, 기초기반, 기계소재, 생명의료, 에너지자원, 기후환경) 및 과학기술정책, 전략기획, 성과확산, 언론·제도 등에서 영향력을 지닌 오피니언 리더 중심으로 위원이 꾸려졌다.
향후 연전위는 인공지능(AI)을 필두로 국가 필수 전략기술 확보, 탄소중립 등 미래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부여되는 핵심임무에 대한 출연연 역할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연구 추진방향의 배경과 내용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식견과 제안이 융합·협력연구 중심의 출연연 미래전략 방향을 수립하는데 큰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AI 대전환과 전략기술 육성 등 국가적 임무수행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과 전략 개선에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NST 김영식 이사장은 "이번 연전위는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격한 기술변화 속에서 출연연 수행해야 할 미래전략에 대해 적시에 자문해 국가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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