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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월 고용률 57.8%…취업자 작년비 5000명↓

등록 2025.08.13 0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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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대구 수성구 핸즈커피 시지점에서 열린 ‘여성 일자리 굿잡(Good Job) 카페’를 찾은 구직자들이 구직상담을 받고 있다. 2025.06.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6일 대구 수성구 핸즈커피 시지점에서 열린 ‘여성 일자리 굿잡(Good Job) 카페’를 찾은 구직자들이 구직상담을 받고 있다. 2025.06.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의 7월 고용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며 취업자가 줄었다.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1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000명(0.4%) 감소했다.

고용률은 57.8%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2%로 0.1%p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00명), 농림어업(2000명)에서 증가했다. 건설업(1만2000명), 제조업(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은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000명(0.3%), 임시근로자는 8000명(4.4%), 일용근로자는 8000명(16.5%)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1000명(4.2%), 무급가족종사자는 3000명(8.8%) 각각 증가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2시간으로 0.7시간(1.8%) 줄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실업률은 2.9%로 변화가 없었다.

대구시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0.1%)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24만7000명으로 6000명(0.4%) 줄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9.6%로 0.1%p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국민의 경제활동을 조사해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 개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2000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포함된 1주간을 조사 대상 주간으로 선정해 그다음 주간에 조사를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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