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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조지아서 허가"

등록 2025.08.13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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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시아 잇는 요충지 조지아 허가 획득"

[서울=뉴시스] 뉴메코 '뉴럭스' 100단위' (사진=뉴메코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메코 '뉴럭스' 100단위' (사진=뉴메코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는 조지아 보건부 산하 의료제약활동규제청으로부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지아는 서아시아와 동유럽 경계에 위치한 국가다. 메디톡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조지아에서의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하반기 ‘뉴럭스’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후보물질(MBA-P01)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부형제로 사용되는 사람혈청알부민(HSA)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분말 형태의 900kDa(킬로달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로 원료 생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 배제 공정을 적용했다. 화학처리 공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뉴메코 관계자는 “글로벌 20여개국에서 허가 획득을 추진하고 있는 뉴럭스가 유럽에 위치한 조지아에서 허가를 획득하면서 인접 지역의 신속한 인허가 절차와 현지 파트너십 체결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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