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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등록 2025.08.13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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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소방 비상 대비 점검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운영해 적의 침투나 도발에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 기관장 9명의 당연직 위원과 읍면별 위촉직 위원 16명, 안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매년 분기별 회의를 개최한다.

2025 을지연습에 앞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제8087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경찰서장 등 2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위기관리 연습을 통해 국지도발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 정세 ▲대남 위협 동향 ▲UFS 훈련 개관 ▲통합방위 작전 수행 관련 보고 ▲기관별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의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방위 태세를 확립하는 기회가 됐다"며 "다음 주부터 있을 을지연습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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