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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방함대, 바렌츠해서 실전훈련

등록 2025.08.14 11:16:23수정 2025.08.14 1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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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2000명·함정 14척 등 참여

[서울=뉴시스] 러시아 북방함대가 13일(현지 시간) 바렌츠해에서 실전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태평양에서 합동 해상순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2025.08.14.

[서울=뉴시스] 러시아 북방함대가 13일(현지 시간) 바렌츠해에서 실전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태평양에서 합동 해상순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2025.08.14.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러시아 북방함대가 13일(현지 시간) 바렌츠해에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고 타스통신 등에 전했다.

러시아 북방함대는 "오늘 콘스탄틴 카반체프 함대 사령관의 지휘 아래 지휘관 및 참모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대는 "군 지휘부와 부대의 실전 훈련은 바렌츠해와 백해 콜라반도와 노바야 젬랴 군도 해안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했다.

훈련엔 병력 최대 2000명, 특수 및 군사 장비 60기, 항공기 최대 8대, 수상함·잠수함·보조함 등 함정 14척이 참여한다.

훈련 날짜는 보도되지 않았다. 함대는 "훈련은 여러 단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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