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산 디스플레이 15년 수입금지 外[금주의 산업계 이슈]
![[서울=뉴시스]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 (사진 = 업체 제공) 2024.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1/NISI20241101_0001692011_web.jpg?rnd=20241101105528)
[서울=뉴시스]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 (사진 = 업체 제공) 2024.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美 "中 올레드 수입금지"…韓 디스플레이 반사이익 볼까
이는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부정한 수단으로 취득해 사용했다는 의미다. 오는 11월 판결이 확정되는 가운데, 미국의 기술 패권 의지에 따른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 시장에서 반사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가 퍼진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전 SK실트론 지분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사익편취 논란에 대해 직접 소명하기 위해 전원회의가 열리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15.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5/NISI20211215_0018255658_web.jpg?rnd=2021121510220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오전 SK실트론 지분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사익편취 논란에 대해 직접 소명하기 위해 전원회의가 열리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 2021.12.15. [email protected]
최태원, 실트론 사익편취 무혐의…6년 만에 사건 종결
이번 결론으로, 이번 사건 관련 사법 리스크는 일단락된다. 업계에 따르면 SK㈜는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데, 매각에 속도가 날 지 주목된다.
![[서울=뉴시스]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및 연구개발(R&D)에 총 2000억달러(271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D램 생산량의 4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은 마이크론이 건설 중인 뉴욕 메가 팹. (사진=마이크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3/NISI20250613_0001866393_web.jpg?rnd=20250613093147)
[서울=뉴시스]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및 연구개발(R&D)에 총 2000억달러(271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D램 생산량의 4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은 마이크론이 건설 중인 뉴욕 메가 팹. (사진=마이크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D램 가격상승" 마이크론 전망치 높였다…삼성·SK도 훈풍
마이크론의 이같은 수정 전망은 메모리 업계의 실적 호조 기대감을 높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비(非) HBM, 범용 D램 시장도 회복세를 보여 실적 개선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신형 'XC60 B5 울트라' 트림 모습. 기존 모델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314_web.jpg?rnd=20250813112434)
[서울=뉴시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신형 'XC60 B5 울트라' 트림 모습. 기존 모델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급차 전유물 에어 서스펜션 '대중화'…판도 바꾼다
최근 수입차 브랜드들이 에어 서스펜션을 중형 SUV로 확대한 것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에어 서스펜션은 고장 시 수리비가 수백만원에 달하고,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해야 해 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한국GM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간 3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10.30. jc43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30/NISI20201030_0016838025_web.jpg?rnd=20201030100337)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한국GM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간 3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10.30. [email protected]
한국GM 노사, 18일 교섭 재개…"현대차-GM 협력 변수될까"
현재로선 한국GM 노사가 임단협 교섭에 나서도 입장차를 좁히긴 쉽지 않다는 진단이다.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등 자산 매각을 놓고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서다.
![[서울=뉴시스]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사진=현대차) 2023.3.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6994_web.jpg?rnd=20230302085653)
[서울=뉴시스]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사진=현대차) 2023.3.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울산공장 전기차 라인 노사갈등…'정면 충돌'
노조는 사측이 내린 휴업을 거부하기로 하고, 조합원 전원에게 출근 지침을 내렸다. 또, 조합원 보고대회를 열고, 향후 투쟁 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여수=뉴시스]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01832894_web.jpg?rnd=20250501121332)
[여수=뉴시스]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천NCC '부도 위기'는 넘겼다…"수습 잘해도 상처"
하지만 석유화학 불황 속에서 양대 합작사 입장차가 노출된 것은 여천NCC에게 상흔으로 남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적으로 지난주만해도 한화 측은 여천NCC에 자금을 더 투자한다는 입장이었고, DL은 더이상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상반된 입장이었다.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제공) 2025.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3171_web.jpg?rnd=20250328091035)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제공) 2025.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기 반환점 맞는 장인화 회장…위기의 그룹, 어떻게 돌파할까?
당장 포스코그룹이 처한 과제는 건설 계열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인명 사고 대책 마련이다. 올해 사망 사고만 4번 발생했고, 현재 감전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50% 철강 관세에, 시장 상황도 비우호적이어서 실적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7/22/NISI20250722_0001899495_web.jpg?rnd=20250722143029)
[그래픽=뉴시스]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정비·사무공간 공유"
일본 일부 도시에선 항공기 정비까지 이미 통합했다. 대한항공 일부 기종을 아시아나항공 정비팀이 맡는 것이다. 이는 내년 말 예정된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선 사전 협력으로, 조직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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