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26편 확정
다원예술·연극·음악·무용 등
초청작 티켓 예매, 오늘부터
![[부산=뉴시스] '2025 비팜' 공식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096_web.jpg?rnd=20250818091515)
[부산=뉴시스] '2025 비팜' 공식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BPAM·비팜)'의 공식 초청작 26편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비팜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공연유통마켓으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초청작 '비팜 초이스'에는 다원예술,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비팜 초이스'에는 ▲미국 인형극 아티스트의 비언어(넌버벌) 감성극 '빌의 44번째 생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청소년 극장의 '아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침묵 속에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이어티의 '장단소리 : 단면(斷面)' ▲스페인 안토니오 루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파르살리아'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올해 비팜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 '비팜 초이스'(4편) ▲장르별 기대작을 선보이는 '비팜 쇼케이스'(22편) ▲국내외 주목작 70여 편을 소개하는 '비팜 웨이브',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으로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해, 국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부산 지역 실험작을 발굴·지원하고 대표 공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출연진 라인업은 비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초청작 티켓은 이날부터 예매 가능하다.
전막공연(초이스) 티켓은 2만원, 쇼케이스 패키지형은 5000원·단일공연은 3000원에 판매된다.
비팜은 9월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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