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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 기획전 20일 개막

등록 2025.08.19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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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충북도·청주시립미술관 공동 주최

11월16일까지…당산 벙커·시립미술관서 이원 전시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 기획전 20일 개막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 기획전이 20일 개막한다.

19일 도 등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와 시립미술관 본관 두 곳에서 펼쳐진다.

'재생'을 공통 주제로 공유하면서 그 의미를 '소환된 기억' '물질의 재생' '감각의 부활' '치유와 회복'으로 나눠 조망하는 현대미술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는 도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가 열린다.

김기성, 박기진, 사일로랩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과 현장 제작형 설치 작품을 포함한 12점을 전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다시, 찬란한 여정'에는 권하윤, 백남준, 스튜디오 스와인 등 국내외 작가 10명의 작품 총 28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날 충북도청 연못정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11월16일까지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동시대 미술을 통해 장소를 새롭게 읽고 지역과 함께 예술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공공기관과 국공립 미술관 간의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행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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