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체개발 교구 '기후위기도 적응해윷' 저작권 등록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적응 교육 위해 개발
![[용인=뉴시스]용인시가 자체 개발한 교구 '기후위기도 적응해윷'(사진=용인시 제공)2025.08.20.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1955_web.jpg?rnd=20250820085932)
[용인=뉴시스]용인시가 자체 개발한 교구 '기후위기도 적응해윷'(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기후위기 적응 인식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체험형 보드게임 '기후위기도 적응해윷' 교구의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가 저작권을 등록한 교구는 기후위기 적응 교육을 위해 제작한 체험형 교구로 환경교육과 시민워크숍 등 다양한 환경교육 현장에 활용한다.
이 교구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따른 적응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윷놀이 방식의 게임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후위기도 적응해윷'은 말판 1세트와 폭염, 폭우 등 위기카드 24장, 도시열섬 완화, 녹색지붕 등 적응카드 36장으로 구성됐다.
윷을 던져 말판에 있는 위기나 적응칸에 도착할 경우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위기카드에 대응하는 적응카드 조합 여부에 따라 점수를 환산하는 놀이교구다.
시는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 인식개선을 위한 단계적 사업을 추진하면서 첫 번째 단계로 지역내 환경강사단 기후위기 적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두 번째 단계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강사들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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