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반려숲 캠페인' 시작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문화체험…참여형 환경보호
![[횡성=뉴시스] 숲체원 반려숲 프로젝트.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012_web.jpg?rnd=20250820091900)
[횡성=뉴시스] 숲체원 반려숲 프로젝트.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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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숲을 돌보는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반려숲' 캠페인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숲'은 기업·학교·시민단체에게 숲체원 내 일부 구역을 개방해 지속가능한 숲 정화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해양환경 보호 활동인 '반려해변' 프로그램에서 착안해 산림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반려숲' 캠페인은 국립횡성숲체원이 진행하는 청소년생태전환교육 후 실천 방안 체험을 통해 바다와 숲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이미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왔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숲은 단순한 나무의 집합이 아닌 우리 삶을 지탱하는 반려자"라며 "반려숲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깨닫고 보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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