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4관왕…"K콘텐츠 허브 도약"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스퀘어에서 '타임리스 모먼트'가 선보여지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622_web.jpg?rnd=20250820155305)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스퀘어에서 '타임리스 모먼트'가 선보여지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기획한 콘텐츠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콘텐츠는 크리스마스 캠페인 '조이 에브리웨어'와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3개작 ▲'타임리스 모먼트'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 ▲'음악가의 수트케이스' 등이다.
작년에 진행된 조이 에브리웨어는 매장 내 프로모션부터 SNS·바이럴 콘텐츠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크리스마스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계정 팔로워가 8만명 이상 증가하고 채널 누적 조회수도 5000만회를 넘기기도 했다.
올해 신세계스퀘어에서 선보인 미디어아트 3개작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타임리스 모먼트'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본관 내·외관을 빛과 꽃, 초현실적 이미지로 재해석해 명동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는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순종어차가 서울을 시간 여행하는 콘셉트로 중구의 랜드마크와 각 시대별 생활상을 영상에 담았다.
'음악가의 수트케이스'는 '전 세계를 다니는 음악가의 가방 속은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선율과 가방 곳곳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디지털 캔버스를 채우며 봄의 생동감을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마케팅 캠페인과 미디어아트 등 자체 콘텐츠들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세계스퀘어는 지드래곤 협업 시보와 더불어 K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공개 등으로 K콘텐츠 허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떠올랐다.
실제로 작년 11월 신세계스퀘어 오픈 이후 열흘 만에 20만명, 연말 시즌에는 100만명에 달하는 이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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